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일본 반값택배’ 서비스를 다음달 3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델이 CU 일본 반값택배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CU 일본 반값택배 서비스 운임은 500g 이하 1만 4000원, 2㎏ 이하 1만 7700원, 5㎏ 이하 2만 5500원, 10㎏ 이하 3만 7700원, 20㎏ 이하 6만 6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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