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전 떡볶이 회장 손자’로 유명세를 타며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둔 하민기가 사실 회장 손자가 아닌 조카로 밝혀졌다.
2007년생인 하민기는 신전떡볶이 창립주 및 회장인 “하성호 대표의 손자”라면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쳤고, 185cm의 큰 키와 시원한 비주얼로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하성호 대표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로 48세인데, 18세인 하민기가 손자가 될 수 없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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