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도움·배려병사 감소 추세…해군·해병대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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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도움·배려병사 감소 추세…해군·해병대는 증가"

2015년 '관심병사' 명칭 폐지 후 도움·배려병사로 관리되고 있는 부적응 병사가 전반적으로 줄고 있지만, 해군과 해병대는 늘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움·배려 병사는 2021년 2만8천198명이었다가 2022년 2만3천692명, 2023년 1만9천765명, 2024년 1만9천436명으로 매년 감소했다.

당해 분류된 병사가 다음 해 중복 집계될 수 있고, 해당 인원이 전역하면 통계에서 제외되지만, 감소 추세는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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