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비방 대응' 기부금 모금 팬덤 관계자, 검찰 송치…미성년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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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비방 대응' 기부금 모금 팬덤 관계자, 검찰 송치…미성년 팬이었다

그룹 뉴진스를 향한 악의적 비방에 대응하겠다며 기부금을 모은 미성년 팬이 서울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겨졌다.

지난 28일 서울북부지검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팀 버니즈(Team Bunnies) 관계자 A씨를 서울가정법원 지난 7월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검찰은 A씨가 미성년자인 점 등을 고려해 일반 형사재판 대신 서울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재판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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