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3회에서는 2라운드 최종 진출자가 확정됐다.
모두를 하나로 만든 흥겨운 무대에도 아쉽게 2 어게인을 받은 2호.
무대가 끝날 때까지 멍한 표정을 지은 임재범은 "오늘 노래 들은 것 중에 처음 땀을 흘렸다.평가고 뭐고 필요 없다"라면서 무대를 보며 느낀 전율을 언급하며 "전 참가자 중에 제일 잘했다"라면서 업그레이드된 심사평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