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사용 3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 뉴로캐드에 이어, 응급실에서 CT 영상 기반으로 진단하는 세 가지 중증 질환인 뇌출혈, 대동맥 박리, 폐색전증을 대상으로 AI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를 모두 개발 및 허가 완료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코어라인소프트는 뇌출혈 검출·진단 소프트웨어 '에이뷰 뉴로캐드'를 중심으로, 대동맥박리(Aorta) 및 폐색전증(PE) 진단보조 AI 기술을 포함한 ‘응급 AI 패키지(Emergency AI Package)’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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