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임브리지 소재 파인트리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 Inc)는 최근 4700만달러(약 6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들의 후속 투자와 신규 투자자들의 참여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감됐다.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지난해 7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총 5억달러(7200억원) 규모의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표적 분해 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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