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포스트시즌 한 경기에서 9출루 경기를 펼친 것도, 고의4구 4개를 기록한 것도 오타니가 처음이다.
셰인 비버를 상대하는 다저스는 오타니(투수)~무키 베츠(유격수)~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토미 에드먼(2루수)~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토론토 선발 비버는 정규시즌 7경기 40⅓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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