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이혼 소식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클라라 SNS) 클라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남은 시간이 축복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일들로 가득하길 바란다”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다.
클라라의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지난 17일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며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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