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손흥민(LAFC)의 AC밀란(이탈리아) 임대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어 "선수 측에서도 강하게 부인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덧붙일 수 있다"라며 "이는 밀란의 문제가 아니라, 손흥민 선수 본인의 바람이다.손흥민은 LAFC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도 다시 토트넘 팬들을 만나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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