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은 11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28일 기재부를 재차 방문해 ‘2026년 핵심 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행정국방예산심의관과 법사예산과장에게는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사업(경찰청, 442.3억원)을 설명하며, “광한루원과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등과 연계한 치유·문화관광 융합모델로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최경식 시장은 국회 예산심의가 본격화 되는 11월 이후에도 국회를 직접 방문해, 아직 반영되지 않은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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