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가 한국 축구의 새 요람인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처음 소집해 11월 A매치 홈 2연전을 준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은 감독을 다음 달 3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A매치 홈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11월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붙고,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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