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1시 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씨가 고압 설비에 감전돼 숨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 기름 누출과 추가 감전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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