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조례 톺아보기]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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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조례 톺아보기]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

대전에서는 학교 급식조리원들이 시교육청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 몇몇 학교의 급식 제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효성(대덕구1) 대전시의회 의원은 지난 8월 '대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를 대표로 발의했다.

이달 2일 시행된 이 조례에 따라 대전시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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