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선배처럼 멋진 배우,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 배우 배현성이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한석규를 향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극중 배현성은 조필립을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 배현성은 전문직 연기뿐 아니라 코믹, 액션,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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