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가 스스로 현명해져야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며 "한국 사회에 대한 불평을 멈추고 노력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난민 신청자라는 불안정한 신분 탓에 외국인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을 수 없었다.
도르카스 씨는 "한국에서 태어난 난민 아동이 집안에만 있으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기회가 없다"며 "사회 통합 차원에서도 난민 아동이 취학 전 어린이집에 다니며 교육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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