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 루시드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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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루시드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개발"

미국 전기차업체 루시드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루시드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드라이브 AGX 토르(DRIVE AGX Thor)' 플랫폼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수년 내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 역시 이날 엔비디아가 공개한 '드라이브 AGX 하이페리온(Drive AGX Hyperion) 10' 플랫폼을 탑재해 2027년부터 자율주행차 10만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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