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는 ‘새벽배송 화장품 플랫폼’을 넘어 ‘신뢰 기반의 프리미엄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기쁨 뷰티컬리그룹장.
이 그룹장은 뷰티컬리의 강점으로 상품 큐레이션과 MD의 전문성, 브랜드 상세페이지, 고객 리뷰 등을 꼽았다.
(사진=컬리) 이번 컬뷰페 참여 브랜드 수는 지난해 90개에서 60개로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