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김서연, 수술하러 갔는데 아기 심장 뛰어…"확률 2%, 3일 더 지켜보기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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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김서연, 수술하러 갔는데 아기 심장 뛰어…"확률 2%, 3일 더 지켜보기로" [전문]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그룹 LPG출신 김서연 부부가 유산을 앞두고 본 마지막 초음파에서 아기의 심장 깜빡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8일 두 사람이 운영하는 '로부부' SNS 계정은 "저희는 오늘 소파술을 하러 마음을 많이 덜어내고 병원에 다녀왔다.그런데, 오늘 수술 전 초음파에서 미약하지만 아기의 심장이 깜빡이는 걸 확인했다.난황이 좀 작아지면서, 애기의 심장을 확인했는데 소리를 들을 순 없었지만 깜빡임이 보였다"고 말했다.

로부부는 "3일 뒤 결과가 나오면 소식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걱정스럽게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신 걸 알기에 이렇게 소식 전한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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