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쉬는 날에도 훈련장에 나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헌신을 보여 구단 관계자들의 감동시켰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맨유 직원들은 페르난데스의 헌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그는 캐링턴에서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자신이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때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맨유에 합류한 뒤 6년 동안 거의 경기에 빠지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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