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남편도 원망스러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장도연이 “그럴 때 남편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김희선은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다.
남편이 모니터링을 하다 그 장면에서 TV를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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