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이 김민재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나왔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잔류를 선언한 것이다.
영국 '뉴캐슬 툰스'는 "뉴캐슬이 여름 이적 가능성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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