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연말 대회에서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윤태영과 퀘뮤엘 오토니.
웰터급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며, 강력한 타이틀전 후보로 거론된 윤태영(29·제주 팀더킹)과 새로 영입된 브라질 파이터 퀘뮤엘 오토니(33·FIGHTING NERDS)가 챔피언 벨트를 걸고 케이지에 오른다.
두 파이터는 로드FC에서 각각 두 경기에 출전했는데,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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