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매우 잘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9년 6월 2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1박 2일간 한국에 체류하는 그는 29일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30일 부산에서 시 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각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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