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금지" 민노총 제안에…쿠팡·컬리 이용자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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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금지" 민노총 제안에…쿠팡·컬리 이용자 어쩌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쿠팡 등 국내 e커머스 업체가 주문 다음 날 새벽까지 상품을 가져다주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전면 금지하자는 주장을 내놨다.

여기에는 민주당과 국토교통부, 민노총, 쿠팡, 컬리, CJ대한통운(000120) 등 주요 택배사가 참여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 와우 회원은 약 1500만명으로, 컬리 정기 이용자와 유료 멤버십 회원 수를 더하면 새벽배송 정기 이용자는 2000만명을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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