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이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체포다.
28일 뉴데일리에 따르면 목포경찰서는 지난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흡연 및 유통)로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집행해 조사 중이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2018년 방영된 ‘쇼 미 더 머니 77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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