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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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광명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앞선 27일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들은 신체기능 및 인지능력 저하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 무단횡단 절대 금지 ▲ 충분한 보행시간 확보 ▲ 야간 보행 시 밝은 색 옷 착용 ▲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과 같은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복지관뿐 아니라 경로당 등 어르신이 계시는 곳 어디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광명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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