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경제포럼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28일 경북 경주에서 공식 개막했다.
서밋의 서막을 알리는 첫 공식 행사로 이날 저녁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는 환영 만찬이 열렸다.
또 경북산 와인·전통주 페어, K-아트 전시, 뷰티·웰니스 체험 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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