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오 의원은 원전 운영의 핵심 부품 공급망 관리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품질보증 서류 미비 등으로 발급된 자료보완요구서(DDN)는 285건으로 이 중 147건이 미결 상태로 남았다.
오 의원은 “한수원이 수요 예측 실패로 불필요한 자재는 과잉 발주하면서 정작 핵심 안전 부품은 결품 상태에 놓은 것은 명백한 관리 실패”라며 “Q등급 부품의 단종·결품 관리와 품질보증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핵심 부품 공급 안정화와 수요 예측 시스템 고도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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