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한달 만에 복구율 80% 넘어…'보훈심사' 등 추가 복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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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한달 만에 복구율 80% 넘어…'보훈심사' 등 추가 복구(종합)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정부 전산망 시스템 709개 중 570개가 복구됐다.

새로 추가된 복구 시스템에는 질병관리청의 방역통합정보시스템, 행안부의 재난관리업무포털 재해문자전광판,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행안부 온메일지원, 질병관리청 국가병원체자원관리 누리집, 국가보훈부의 보훈심사 등이 포함됐다.

앞서 여권 유효기간 만료 안내, 경찰청 과태료 고지, 자동차 검사 안내 등 생활형 행정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국민비서'도 이날 오전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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