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조선족 출신 디아크, 대마초 유통·흡입 혐의로 체포...과거 '설운도 딸' 이승아 연애 재조명 (+논란)
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이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디아크, 마약 유통 및 흡입 혐의 28일 보도 내용에 따르면 목포경찰서는 27일 마약 유통 및 흡입 혐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 중입니다.
디아크 사생활 논란 디아크는 미성년자 시절인 지난 2021년 술집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려 논란 을 빚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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