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1호 부부' 은가은♥박현호가 결혼 6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각종 방송에서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유했던 두 사람은 열애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빠르게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고, 여기에 속전속결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에 은가은이 임신한 몸으로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에서 맞은 추석 명절 당시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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