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8일 외교부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 종합감사에서 이른바 캄보디아 사태를 놓고 재차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이재강 의원은 "지난 3년간 캄보디아에서 관련 범죄는 산업화 양상을 보였지만 정부는 3명 체제로 500건 넘는 사건을 감당하게 했다"며 "윤석열 정부는 전문성과 잦은 논란이 됐던 박정욱 대사를 임명, ODA(공적개발원조)를 늘려가며 경찰주재관 증언은 묵살했다.김건희 개인 홍보는 덤이다.사실상 구조적 방임"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된 한국인들이 사실상 범죄 가해자라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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