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BTS 정국과 아스트로 MJ, 빌리 문수아가 입대한 차은우가 남기고 간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시사회에 등장해 아낌없는 응원을 전했다.
정국은 차은우의 얼굴이 프린팅 된 대형 인형을 들고 무대 위에 올라 밝은 표정으로 익살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차은우와의 끈끈한 우정을 인증했다.
차은우의 첫 번째 영화 주연작인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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