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고리로 결속한 美日…"동맹 황금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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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고리로 결속한 美日…"동맹 황금시대 열겠다"

미일 정상이 첫 정상회담에서 동맹의 황금기를 공언하며 결속을 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베 회고하며 말문 연 다카이치…'트심' 작심 겨냥 다카이치 총리는 28일 도쿄 미나토 영빈관 미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총리를 거론, "오래 이어진 우정에 감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도 아베 전 총리는 빠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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