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플러스를 이미 케이팝(K-POP)에 빠져든 코어 팬 뿐 아니라 '라이트 팬덤', 더 나아가 이제 막 관심을 가지게 된 '글로벌 잘파 세대'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김지원 CJ ENM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은 28일 상암 CJ ENM 사옥에서 열린 '잘파세대 파고든 엠넷플러스, 글로벌 플랫폼으로 날다' 간담회에서 이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기준 국가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중국이 21%, 한국이 20%, 일본이 18%로 한중일에서 50% 넘는 성과를 보였다.
이어 "엠넷플러스를 이런 '팬심의 기록 공간'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