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태클→전반 19분 퇴장' 코리안더비 망친 카스트로프, 2경기 징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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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태클→전반 19분 퇴장' 코리안더비 망친 카스트로프, 2경기 징계 확정

강의택 기자┃'독일산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2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2경기 퇴장 징계를 받았다.

독일축구협회(DFB)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상대에 대한 난폭한 플레이를 저지른 묀헨글라트바흐의 카스트로프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징계가 풀리기 전까지 리그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카스트로프는 경기 시작 20분도 채 되지 않아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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