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제자들을 칭찬하며 내달 개막할 새 시즌 핸드볼 H리그에서의 선전을 각오했다.
다가올 새 시즌에 대해선 "선수들한테는 부담이 갈까 봐 우승을 얘기하지 않았다"며 "최선을 다하고 가진 걸 펼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수단을 풀로 돌려 안 뛰는 선수 없이 전국체전을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