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VO KOVO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존에서 LAP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현장 방문 이벤트를 비롯해 구매 고객 한정으로 배구 경기 입장권 혹은 선수 사인볼까지 받을 수 있는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KOVO는 “배구 팬들의 요구에 맞는 상품들로 배구 팬 문화가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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