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기술자립·신뢰기반 협력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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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기술자립·신뢰기반 협력서 시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술자립과 신뢰기반 협력을 두 축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전략을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AI 발전 모델로 제시했다.

신뢰기반 협력 사례로 SK그룹이 AWS와 진행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OpenAI와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협력을 제시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 이목이 모인 2025 APEC을 계기로 마련한 퓨처테크포럼 AI에서 글로벌 AI 이해관계자들과 나눈 자립과 협력 두 축의 AI 발전 전략이 한국과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글로벌 AI 미래전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11월3일 SK AI Summit(서밋)에서도 SK가 추구하는 자립과 협력의 가치 창출형 AI 생태계 방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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