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은 "제가 같은 곳만 여행을 가고, 여행 권태기가 온 상태였는데, 이런 섭외를 받으니 저를 깨부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가보니 친구도 있고, 좋은 분들도 있었다.저는 자유여행에 굉장히 익숙한데 가이드가 있는 함께하는 여행에서도 많은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다난 가이드' 최다니엘과 전소민은 핑크빛 케미가 돌 정도로 '찐친 케미'를 과시했던 바.
이번 여행에서의 케미도 시청자들의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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