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오면 이영표-손흥민-양민혁에 이어 코리안리거 4호 토트넘 선수가 된다.
이번 여름에도 김민재는 뮌헨을 떠나 프리미어리그로 갈 수 있다는 전망 속에 있었지만 결과는 잔류였다.
영국 '팀 토크'의 딘 존스 기자는 “토트넘은 현재 뮌헨 센터백 김민재를 주시 중이다.여기에 리버풀과 첼시도 김민재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손흥민이 과거 한국 대표팀 동료 김민재에 대해 한 발언은 토트넘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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