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대학원생 자택에서 사제 총기 여러 점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의 자택에서 완성된 소총과 권총 형태의 사제 총기 여러 점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만든 총기는 실제 총기와 외관이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성능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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