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한화그룹, 김우석·양기원·김재현 내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한화그룹, 김우석·양기원·김재현 내정

한화그룹은 28일 △한화 건설 부문 △한화임팩트 사업 부문 △한화세미텍 3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3명을 내정하는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한화 건설 부문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우석 한화 전략 부문 재무실장이 내정됐다.

그는 △한화케미칼 사업개발실장 △한화솔루션 전략기획실장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