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염 살인' 부녀, 재심서 누명 벗어…무죄 확정 시 진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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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염 살인' 부녀, 재심서 누명 벗어…무죄 확정 시 진범은?

이른바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으로 중형이 확정돼 15년간 옥살이를 한 부녀(父女)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일단 누명은 벗었다.

앞으로 일주일 안에 검찰이 상고하지 않는다면 백씨 부녀에 대한 무죄가 확정된다.

백씨 부녀의 무죄가 최종 확정되면 16년 전 '청산염 막걸리 살인'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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