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던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자리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임명됐다.
28일 대통령실은 "허 전 대표가 이날부터 국민통합비서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으로 지난 7월 강준욱 전 비서관의 자진 사퇴 이후 3개월 넘게 공석이던 국민통합비서관 자리가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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