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MLS 데뷔골은 영원히 역사에 기록됐다.손흥민은 8월 30일 FC댈러스전에서 멋진 프리킥을 성공해 올해의 골 상을 수상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MLS 올해의 골은 1996년부터 시작됐는데 LAFC 선수가 수상을 한 건 최초다.
손흥민은 무려 4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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