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음악·패션 거물 후지와라 히로시, 韓 BANA서 빈지노·정수정·250과 한솥밥
일본 거물 프로듀서 겸 뮤지션이자 패션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가 래퍼 빈지노,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 DJ 겸 프로듀서 이오공(250·이호형)이 속한 국내 기획사와 한솥밥을 먹는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일본의 1세대 힙합 DJ로 활동하며 현지 첫 힙합 레이블 '메이저 포스'를 설립했다.
또한 일본에 패션 브랜드 '스투시'를 처음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