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배현성 "한석규와 호흡…좋은 어른 얻게 돼 행복"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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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배현성 "한석규와 호흡…좋은 어른 얻게 돼 행복" 종영 소감

배우 배현성이 tvN ‘신사장 프로젝트’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배현성은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엘리트 신입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통닭집 낙하산 직원이 된 조필립을 연기했다.

배현성은 “촬영 준비를 시작했던 때가 떠오른다.감독님과 한석규 선배님, 이레 배우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이 연기를 하는데 큰 힘이 됐고, 좋은 어른이자 멋진 선배님, 그리고 친한 동료까지 얻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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