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최태원·하정우·최수연, 민관 K-AI 리더 한 자리에..."소버린 AI에서 글로벌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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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최태원·하정우·최수연, 민관 K-AI 리더 한 자리에..."소버린 AI에서 글로벌 AI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필두로 한국 인공지능(AI) 산업을 대표하는 민관 전문가가 한군데 모여 소버린(주권) AI를 글로벌 AI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빅테크를 대표해 자리를 함께한 매트 가먼 AWS CEO는 소버린 AI를 지원하기 위한 소버린 데이터센터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단일 국가가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풀스택을 완전히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미국만 해도 TSMC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으로부터 파운드리, 메모리 관련 지원을 받아 AI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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